오늘도,
단지 한국사회의 빌어먹게 경직된 사회통념을 쵸큼 벗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사회적 교살을 당하는 이들이 있다.
특히 그 매개가 성(性)일 경우 비난의 돌팔매질은 거대한 파도가되어 피해자들을 덮친다.
집단적인 광기와 야비한 '즐김'의 굉음속에 피해자들 뿐만 아닌 그들의 가족들마저 '걸레'가 되고, 옹호자들은 더불어 '음란한 것들'로 치부된다.
대한민국이 언제부터 그렇게 경건했던가?
우리들의 아랫도리에는 성스런 후광이라도 비추던가?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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